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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통합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합동연설회

당대표 컷오프, 김한길 강기정 이용섭 등 통과 신계륜 탈락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4/13 [14:26]
 
▲ 13일 오후1시 해운대 벡스코 컨멘션홀 3층에서     ©배종태 기자

민주통합당은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합동 연설회와 차기 부산시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정기대의원대회를 13일 오후 1시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민주당 문희상 비대위원장, 이낙연  당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국회의원,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와, 대의원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대선에서 40%의 지지율을 보여준 부산시민에게 감사하다" 며 "민주주의의 불꽃이자 부마항쟁의 진원지인 부산 영도에서 김비오 후보와 승리를 맞이하자" 고 각오를 다짐했다.  이어 "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7명, 대표 후보자 2명 등 대의원 모두가 사즉생의 각오로 당을 국민으로 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성숙한 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고 강조했다. 
 

▲ 13일(토) 컷오프 경선을 통과한 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이 합동연설회에서 발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 배종태 기자
 
4.24영도 재선거에 출마한 김비오 후보는  최근 발간된 대선 평가 보고서와 관련해 "문재인 전 후보는 시대 요구에 화답한 것이다" 라며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 현재의 민주당 전선은 영남이며 부산 영도이다" 라고 강조하고 "당을 추스리고 4.24 보선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 고 당의 단결과 결집을 촉구했다. .

이날 대회에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  선출하는 5.4전당대회에 컷오프를 통과한 김한길, 이용섭, 강기정 등의 당대표 후보와 조경태, 안민석, 유승엽, 양승조, 신경민, 윤호중, 우원식등 7명의 최고위원 후보들이 본격적인 경선에 나와 지지를 호소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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