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청산단은 15일 단계별로 이달 20일부터 박람회장을 재개장하기로 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끝나는 오는 10월 20일까지 무료개방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시설은 돈을 내고 들어갈 수 있으며 개장 시간은 오후 14시부터 밤 22시까지로 여수시민과 순천정원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서는 20% 할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단계로 4월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는 엑스포디지털갤러리와 스카이타워가 개방된다.
또 2단계는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이 기간에는 엑스포디지털개러리, 스카이타워와 함께 빅오쇼 미니쇼가 선보인다. 미니쇼는 빅오쇼의 부분 개장으로 분수쇼를 제외한 스크린쇼를 먼저 선보인다. 이어 3단계는 빅오쇼 보수가 마무리되는 단계로 완전 빅오쇼가 주요 특화시설과 함께 개장한다. 한편 시설 이용요금은 무료며 스카이타워는 2천원의 입장요금이 적용된다. 빅오 미니쇼는 성인기준 8천원, 빅오쇼는 성인기준 1만6천원의 관람료가 책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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