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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갓김치․거문도 해풍쑥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4/18 [11:13]
전남 여수시는 18일 대표 특산품인 돌산 갓김치와 거문도 해풍쑥이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돌산갓김치와 거문도 해풍쑥은 독자적인 브랜드사용과 함께 유사상품, 허위표시제 등 상품명칭 침해에 대해서도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전국 특산물로 명성을 얻은 돌산갓은 336㏊ 면적에서 연간 1,0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거문도해풍쑥은 삼산면 43㏊에서 재배되어 연간 11억원에 이르는 농업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수시는 돌산갓김치와 거문도해풍쑥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국내․외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제안공모와 관계전문가들의 심사 등 단체표장출원을 추진해온 결과 지난달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금오도 잎방풍에 대해서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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