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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중선관위, 이정희 보복법 만들어”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5/02 [19:53]
[브레이크뉴스] 통합진보당은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선후보 TV토론 참여범위를 제한하는 의견을 6월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국민의 목소리를 제한하고 진보정당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선관위에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홍성규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이미 언론에는 ‘이정희 방지법’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지난 18대 대선 당시 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TV토론참여 자체를 문제삼았던 일부 몰상식한 주장에 대한 선관위의 답변인 셈이다”라며 이 같이 전했다.
 
홍 대변인은 “좀더 솔직하게 말해보라. 선관위의 이번 개정의견은 '이정희 방지법'이 아니라 '이정희 보복법'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그야말로 당시 박근혜 후보와 대척점에 섰던 이정희 후보와 진보당을 찍은 정치보복이자 정치탄압에 다름 아니다”고 규정했다.
 
그는 “자격심사와 정당해산을 거론하며 유신독재체제로 돌아가려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망언과 행태에 이어, 진보당에 대한 정치탄압에 이제는 중선관위까지 나섰다는데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무엇보다도 중선관위의 임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거관리에 있다. 그럼에도 중선관위는 정당한 정치활동을 가로막는다는 위헌시비를 감수하면서까지 정권의 들러리로 나서겠다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진보당의 입만 막으면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를 수 있을 것이란 착각부터 버려야 한다”며 “이미 우리 국민의 수준은 어떤 사소한 민주주의의 후퇴도 결코 용납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권의 정치탄압에 앞장선다는 오해를 받기에 딱 알맞은 이번 개정의견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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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자유인 2013/05/02 [23:43] 수정 | 삭제
  • 그래 우리나라 국민의 수준은 어떤 사소한 민주주의 후퇴도 결코용납하지 않지 그리고 또 이정희 처럼 나라를 망가트리려는 것도 용납하지 않아 이봐 홍대변인 그 국민이라는 글자 아무대나 써먹지 말고 진짜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여봐 이 빨갱이 집단아 이정희가 대통령 후부로 등록을 하고 토론회에 나왔으면 그 자리에 맞는 품위를 보였어야지 그게 무슨 쑈프로냐 하는 짓거리가 완전 쓰레기 였지 진짜 보기 싫더라 내가 새당을 별로 안좋아 햇엇는데 이정희 너때문에 새당 찍었다 바로 너~때문에!!! 너의 그 욕심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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