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10분경 광주시 광산구 하산동 동곡치안센터 인근 국도 13호선 도로에서 70사 22 xx 금호고속 버스(운전자.윤모씨. 41. 나주시 금천면)가 길옆 신호등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객 신모(54.여.나주시 다시면 )씨 등 1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송정 사랑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버스는 신씨 등 30여명을 태우고 오후 3시35분 서울에서 전남 나주로 운행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이를 피하기 위해 운전대를 급하게 틀었다'는 버스 운전사의 진술과 '차선을 준수했다'는 승용차 운전자의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