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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공직․기업형 비리 특별단속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5/10 [12:16]
여수해경은 이달부터 오는 9월말까지 공직․기업형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속활동은 공직비리․기업형 비리 등 사회지도층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인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문화구현을 위해 강도 높게 진행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공무원의 부정한 청탁 대가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 ▲조선․해운업체 등 해양관련 기업형 비리 ▲수협․향만청․선급협회 및 조선․해운업체 관계자 등 비리 행위다.

이를위해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장소 요원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범죄 첩보 수집에 주력하고 전담반을 편성해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공무원의 불법적인 관행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며 “새 정부에서 강조되고 있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저해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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