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내 주택가 등지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사람들이 해경에 적발됐다.
여수해경은 15일 양귀비 일제 단속을 벌여 주택가 등지에서 재배해온 김모씨(64)등 4명을 마약류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여수의 한 중학교 앞 주택가 옥상에서 평소 분재와 선인장 등을 키워 판매한 경험을 토대로 화분 수십여개를 이용해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김씨 등 4명을 입건하고 양귀비 300여주를 압수했으며 재배경위 등을 조사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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