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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KOICA 부산지역센터 개소, 공적개발원조사업 활성화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5/16 [17:36]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역 센터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부산발전연구원(상수도사업본부 9층)에서 개소식을 한다.
 
한국국제협력단은 1991년 4월 설립, 외교통상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으로 정부차원의 대외무상협력사업 전담 실시 기관이다.
 
부산지역센터는 공적개발원조 분야 최고위급 회의인 부산 세계개발 원조총회가 지난 2011년 12월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 계기로 부산시(국제협력과)와 KOICA간 설치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후 KOICA의 설치 협조 요청(2012년 5월)과 부산발전연구원의 설치 공간 제공 협조(2012년 8월)에 이어 올해 지난 4월 외교부의 승인으로 부산지역센터 설치가 최종 확정되었다.
 
부산지역센터는 부산발전연구원에 위치하며, ▲센터 소재 지자체의 ODA 사업지원․협력사업 발굴 ▲ ODA 교육 및 홍보 ▲ 지역 내 신규 협력 파트너 발굴 및 네트워크 강화 ▲ 지역 내 KOICA 사업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지역센터 개소에 맞추어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영목 KOICA이사장간 부산지역센터 설치․운영 지원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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