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2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이성웅 광양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공기숙사는 강서구 내발산동 일원에 연면적 9,283㎡으로 지하 1층, 지상 7층의 총 362명(186호)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201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 사업에 지난 광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재)백운장학회가 장학사업으로 지원 결정한 10억원을 포함하여 총 30억원을 의결함에 따라 30실 규모에 60명을 입사시킬 수 있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2014년 신학기부터 지역출신 서울진학 대학생들이 주거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는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서 대학가 주변 주거난 해소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기숙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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