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텔 전전’ 대구 여대생 CCTV 확보, 용의자 자백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3/06/02 [12:26]
▲ 대구 여대생 CCTV <사진=MBC>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경찰이 대구 여대생 CCTV 영상을 확보했다.
 
1일 대구 중부경찰서는 여대생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택시 기사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붙잡아 조사했으나 택시기사는 "여대생을 태워 가고 있는데 한 남성이 남자친구라며 택시를 세운 뒤 함께 타 방향을 돌렸다"고 진술했다.
 
이후 긴급 체포된 새 용의자 A씨는 여대생을 자신의 원룸으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후 살해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실종 여대생을 데리고 자신의 집 근처인 대구 북구 산격동 일대 모텔을 전전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
 
채승기 대구 중부경찰서 수사과장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렌트카를 이용했으며 유기현장까지는 무작정 네비게이션을 보고 갔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지난 2011년 1월 울산에서 여자 아이를 성추행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던 성범죄 전과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19@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이거참 2013/06/03 [08:29] 수정 | 삭제
  • 택시기사 시대를 잘만났다 최소20년전이면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썼을것이다 이렇게 살인 누명을 써서 감방에들어간 사람도 많을것이다
  • 정의 2013/06/02 [14:07] 수정 | 삭제
  • 더 늦기전에 우리가족이 될수도있다. 강력하고 효과있는법이 시급하다.
  • 이런 2013/06/02 [12:47] 수정 | 삭제
  • 형 ㅂ행을 심각하게 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얼마나 추악하고 비열한 범죄인지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이번사건의 경우 이런 싸이코 범죄자. (모 신인여자는 싸이코패스 연기를하고싶다던데 사이코패스가뭔줄아나 다른 사람의감정을 생각하지 않는 병 이고 악이다)
  • 이런 2013/06/02 [12:44] 수정 | 삭제
  • 진짜 이 나라의 성범죄 심각하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