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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신창원’ 이대우, 서울 잠입 확인돼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03 [09:51]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탈주범 이대우(46)가 서울에 잠입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수색에 나섰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대우가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교도소 동기와 만나기로 했다는 첩보가 지난 1일 접수됐다.
 
앞서 이대우는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 인근에서 일하는 교도소 동기를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당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도소 동기는 1일 서울 모처에서 이대우를 다시 만나기로 하고 평소 친분이 있는 경찰관에게 제보, 경찰은 약속 장소 근처에 인력을 대거 투입해 잠복했지만 이대우가 나타나지 않아 검거에 실패했다.
 
이에 경찰은 이대우가 여전히 서울시내 또는 수도권 지역에 머물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대우는 지난달 20일 오후 2시경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수갑을 찬 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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