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31일에 실시될 제4대 동시 지방선거에서 선출될 광주시 기초의원이 68명으로 확정됐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5개 자치구에서 모두 68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키로 하고, 각 자치구별 의원수를 확정했다.
시 선거구 획정위에 따르면 전체 기초의원 68명에 대해 ▲동구 9명 ▲서구 13명 ▲남구 12명 ▲북구 20명 ▲광산구 14명 등으로 확정하고 각 선거구별 정원 수 가운데 10%를 비례 대표로 선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의원을 선출할 경우 동구는 8명을 선거로 뽑고 1명을 비례 대표로 선출한다.
또 각 자치구별 선거구수를 동구의 경우 2개 선거구로 하고, 서구는 4개 선거구, 남구는 3개 선거구, 북구 5개 선거구, 광산 4개 선거구 등 18개 선거구로 정했다.
광주시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오는 24일 3차 회의에서 정당,자치구의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선거구수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시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이같은 선거구 획정안을 오는 31일까지 시에 제출할 예정이며, 광주시가 관련 조례를 제정할 경우 내년 선거에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