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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공효진이 판소리에 도전했다.
7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배우 공효진, 박희순이 참석한 영화 ‘그녀의 연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공효진은 영화를 위해 판소리에 도전한 소감과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김 감독님이 부담 없이 연기할 수 있는 영화라고 말씀하시면서 판소리를 배워야 한다고 하셨다”며 “흉내 정도만 내면 된다고 하셨지만, 2주 동안 매일 3시간씩 판소리를 배웠다. 감독님은 나에게 부담을 안 주려고 나중에 더빙할 거라고 말씀하시고는 내가 부른 게 그대로 영화에 나갔다”고 말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제주도 호텔에 도착한 후 감독님이 배운 판소리를 불러 달라고 하셨다. 민망했지만 호텔방이 떠나가라 판소리를 불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그는 “세 번째로 영화를 보는 건데 다시 봐도 (판소리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연기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8월에 방송되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 중이다.
<사진 =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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