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을 전파할 친환경농업 메신저 50명을 위촉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11일 "친환경농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친환경농법 기술지원과 그린 전남(green jeonnam) 홍보를 담당할 메신저 50명을 선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친환경농업 메신저들은 시 군별로 2-3명씩 전국단위 친환경농업 단체 임원을 역임했거나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지도자, 친환경농업 작목반 지도자, 3년 이상 무농약 품질인증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업인 등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009년 말까지 5년여동안 영농현장에서 친환경농법을 보급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판로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농법 기술지원과 함께 각종 강의를 통한 사례발표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 류인섭 원장은 "생명식품 5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농법과 기자재 개발보급은 물론 메신저 활동을 통한 기반구축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