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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앵커, 테러 사건 실시간 생중계 “협박전화가 특종으로..”

영화 ‘더 테러 라이브’ 통해 앵커 연기 도전.. 네티즌 기대 만발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3/06/19 [17:34]
▲ 하정우 앵커 연기 도전 <사진 출처 =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스틸컷>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하정우 앵커 변신이 화제다.
 
배우 하정우가 올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국민 앵커 윤영화 역으로 분한다.
 
하정우가 맡은 윤영화는 극 중 마감 뉴스 진행자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라디오 방송으로 밀려나 최악의 테러 사건을 실시간 생중계하게 되는 역이다.
 
이에 하정우는 인터뷰를 통해 “윤영화는 굉장히 현실적이며,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승부욕 강한 캐릭터다”며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변해가는 감정의 스펙트럼과 긴장감을 표현하기 위해 고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내가 만약 앵커가 됐으면 어떻게 진행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은 양의 대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 앵커들의 자료화면을 토대로 그들의 특징을 잡아내 끊임없는 연습과 훈련을 거쳤다”며 역할에 대한 노력을 전했다.
 
‘더 테러 라이브’는 신원미상 테러범의 협박 전화를 받은 뉴스 앵커가 마포대교 폭발 사건의 유일한 단서를 쥐게 되면서 마감뉴스 복귀를 건 보도국장과의 물밑 거래를 통해 테러범과의 전화 통화를 TV로 실시간 독점 생중계하는 스릴러 영화다.
 
한편 하정우 앵커 연기 도전은 오는 8월 1일 개봉하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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