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광주시당 김재균 위원장은 도청이전에 따른 도심공동화 해소를 위해 '도심공동화 대책위원회(가칭)' 구성을 광주시에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13일 오전 광주시당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기 전까지 5년동안 광주시가 도심공동화에 대한 보다 지속적이고 견실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함께 "광주시와 상인,주민과 의회,전문가 등 관련당사자가 참여해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도심공동화대책위원회(가칭)'구성을 했다. 또한 오는 25일 광주시당이 주관하는 '도심공동화 관련 세미나'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광주시는 최근 도청이전 부지에서 각종 공연을 하고 이동도서관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특산물 한마당행사 등을 개최키로 하는 등 '도심공동화 종합대책'을 발표한바 있다.
김 위원장은 또,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가장 민주적인 투명한 상향식 공천방식인 완전자유경선을 실시하고,시민참여 경선의 시민참여 비율은 중앙위원회나 시당 상무위원회에서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아울러,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경선에서 여성후보에게 투표인 수의 20%를 더 주는 방식이중앙당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의 공직후보 경선 움직임'에 대해,'민주당이 광주광역시장 선거 후보 등 공직후보를 경선을 통해 결정하려고 하는것은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혀주는 바람직한 일이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지역주의 정당을 고수해 기득권에 안주하기 보다는 '열린 정당,전국정당'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