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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전통시장 현대화 '날개' 달았다

19억 원 들여 아케이드 설치…12월 완공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6/24 [11:11]
여수지역 전통시장이 아케이드 설치사업으로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쌍봉·진남·제일시장 등 4개 시장의 낙후시설 개선을 위해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케이드(비가림)설치(L=125m, B=11m)를 비롯해 소방·전기시설, 도로포장, 점포간판정리, 편의시설 등의 공사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장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상인회 측은 공기단축 등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여수시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통시장은 불편하다는 인식이 강해 시장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쾌적한 쇼핑환경을 위해 시설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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