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전남대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여수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남대와 ‘지역사회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수시는 지역 거점대학교인 전남대 여수캠퍼스 학생들의 취업 및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대는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생들의 ‘여수 시민되기 운동’ 동참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충석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지역 교육향상과 지역 사랑 운동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세계인 누구나 한 번 와 보고 싶고, 와서 살고 싶은 2020년 인구 35만 명품 도시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병문 전남대 총장도 “학생들의 취업고취를 통해 여수시 도시경쟁력 강화에 많은 기여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중장기 정책으로 ‘Oh, yeosu 2020 도시발전 비전’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별도 T/F팀을 구성하고 ‘살고 싶은 명품 도시, 정주기반 여건 조성’ 등 7대 시책과 ‘여수국제화 교육특구 조성’ 등 33개 실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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