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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폭동 발생..사망 27명·부상 3명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26 [16:20]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중국 한 마을에서 폭동이 발생해, 27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 북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북서쪽에 있는 마을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폭도들은 칼을 들고 경찰서와 지방 정부 건물 및 공사현장 등을 습격했고, 이 과정에서 폭도 중 10명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살됐다. 사망자 중 9명은 경찰이나 경비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장 자치구에선 한족의 지배와 빈부 격차 확대에 대한 소수 민족 위구르족의 불만이 켜져 사상사가 발생하는 폭력 사태가 꾸준히 발생해왔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경찰과 지역 범죄 조직이 충돌해 21명이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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