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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문제로 다투던 20대男 결국..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26 [17:43]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주차 문제로 다투다 상대에게 가스총을 발사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30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동 한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있던 강모(24)씨는 역시 주차 중이던 심모(45)씨와 시비를 벌이던 과정에서 가스총을 발포, 상해를 입혔다.
 
당시 강씨는 심씨가 멱살을 잡으면서 얼굴을 때리려고하자 자신의 차 안에 있던 가스총을 꺼내 두 차례 발사했다. 한 발은 공중에 쐈지만, 다른 한 발은 심씨의 오른쪽 정수리에 맞아 찰과상을 입혔다.
 
강씨는 지난해 총기 소지허가를 받아 호신용으로 가스총을 사 휴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강씨는 “심씨가 달려들자 위협을 느꼈고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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