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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전과범 50대男, 노인 폭행으로 또..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27 [11:05]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자기 집 앞에서 쓰레기를 버렸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50대 폭력 전과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56)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경 대구 동구 한 아파트 상가 공터에서 자신이 집 앞에 쓰레기를 버렸다며 둔기와 병 등으로 70대 중반 노인을 마구 때려 전치 7주의 상해를 입혔다.
 
조사결과 A씨는 주변 시민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노인을 때려 뇌출혈과 우측 팔골절 등의 상해를 입혔고, 당시 노인은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화면 등을 분석한 결과 단순 폭행에 의한 폭력이나 상해혐의가 아닌 살인미수에 이른 사건이라며, 현재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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