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문화병원, 다문화가정 진료 할인혜택

여수시와 업무협약.. 외래진료 30%·입원진료 20% 혜택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7/01 [00:48]
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수문화병원과 다문화가정 지원 협약을 맺고 외래진료 30%와 입원진료 20%를 각각 할인혜택해 주기로 했다.
     
여수시와 여수시다문화가족센터는 1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여수문화병원 내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통증클리닉 이용 시 외래진료는 30%, 입원진료는 20%의 본인부담금 할인혜택과 함께 산모를 위한 교육과정을 무료 지원키로 합의했다.
 
여수문화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외래진료는 20% 입원진료는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MOU체결로 할인 폭을 확대했다.
 
유경철 문화병원장은 “출산율 저하로 지역 내 인구가 감소하는 현실에서 다문화 가정의 임신과 출산을 돕는 일에 지역 의료계가 앞장서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채준 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우리나라로 시집 온 결혼이민자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역사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병원 측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