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생산하는 자동차강판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포스코의 위상을 한층 끌어 올렸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9일 세계자동차 업계에서 품질심사 기준이 가장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도요타자동차 규슈법인으로부터 포스코 자동차 강판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해 품질우수상을 받았다.
광양제철소가 받은 ‘품질우수상’은 승용차 ‘렉서스’만 전문으로 생산하는 도요타 자동차 계열사인 도요타 규슈법인이 일본 NSC, JFE, 고베제강 등 강판 공급사를 대상으로 무결함 소재공급에 대한 목표달성을 이룩한 회사에게 주는 품질인정상 (賞)으로 2005년 도요타에 강판 공급길을 튼 이후 지난 2010년에 처음 수상,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광양제철소의 이러한 성과는 전문기술력을 갖춘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의 명성에 걸맞게 고객만족을 향한 끊임없는 연구와 완벽한 품질로 치열한 내수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주도하려는 광양제철소의 열정과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다.
광양제철소 홍삼영 품질기술부장은 “도요타자동차 규슈법인 뿐 아니라 마쯔다 자동차도 우리회사의 제품을 원하고 있어 현재 인증과정 중에 있다”며 “우리 기술력으로 만든 자동차 강판은 자동차 강국 일본에서 포스코의 명성과 자부심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뿌듯해 했다.
‘연속 불량율 zero化’를 달성하고 도요타자동차 규슈법인으로 부터 품질우수상을 수상하기 까지는 흠집없는 제품을 생산하려는 완벽한 생산라인과 원활한 생산이 가능하도록 필요한 모든 조건을 지원하는 스탭라인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크게 한 몫 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도요타자동차에 자동차강판의 판매량을 더 늘려 보다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AHSS(초 고강도 강 )의 강도와 가공성을 동시에 가진 새로운 강종개발에 주력, 점차 일본 자동차 시장 공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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