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국제회의도시로 육성하라"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전갑길)은 15일 논평을 내고, 광주를 국제회의도시로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시당은 문화관광부가 최근 국제회의산업 육성도시를 선정하면서 광주를 배제한 것은 호남차별정책이라면서 선정결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시당은 또한 광주시가 9월초 국제적 규모의 김대중컨벤션센터를 개관하고, 각종 전시회와 회의를 유치한 점을 지적하며. 문광부의 이번 조치가 광주의 전시칸벤션산업 육성정책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호텔 등 필수 인프라 구축노력에도 장애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광주광역시당 논평 전문
오늘 지역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화관광부가 국제회의산업 육성도시를 선정하면서 서울,부산,대구,서귀포를 포함하고 광주를 배제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내세워 왔다는 점에서 이같은 호남차별정책은 충격적인 일이다.
국제회의도시는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되어 국제회의와 관련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광주광역시는 9월초 국제적 규모의 김대중컨벤션센터를 개관하고, 각종 전시회와 회의를 유치하며,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번 문광부의 조치는 이런 광주의 전시컨벤션산업 육성정책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다.호텔 등 부족한 필수 인프라 구축노력에도 장애가 될 것이 분명하다.
도청이전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시발전 구상을 새롭게 해야 하는 처지에 있는 광주시로서는 너무도 아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문광부가 낙후지역 우선 발전이라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취지에 맞게 국제회의도시 선정결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광주를 국제회의도시로 육성할 것을 촉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