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8시 30분쯤 전남 담양군 고서면 88고속도로 대구방향 담양기점 0.5㎞ 지점에서 서울 3x 가 93 xx 호 벤츠 승용차와 지프 승용차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벤츠 승용차 운전자인 이모(47.서울시 동대문구 방한동)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지프 운전자인 50대 일본인과 동승자 40대 재일교포 여성 등 2명은 경상을 입고 광주시내 현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은 88고속도로가 중앙분리대가 없는 점으로 미뤄 두 차량 중 한 차량이 추월 등을 시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