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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 디자인 천국으로 탈바꿈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0/18 [13:50]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8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이원걸 산자부 제2차관, 국회의원, 역대 광주시장 등 정.관계 인사, 알레산드로 멘디니(이탈리아)와 피터 젝(독일), 김영세씨 등 각국 디자이너, 문화계 인사, 기업인, 시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재)광주비엔날레 한갑수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디자인비엔날레는 삶의 일부인 디자인을 통해 미래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 디자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막을 선언했다.

개막 선언 뒤 박 시장의 환영사, 세계디자인단체협의회 피터 젝 회장의 축사, 주제 '삶을 비추는 디자인'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명예의 전당 특별상'에 선정된 미국의 故 임즈 부부를 대신해 이들의 외손자가 상을 받았다.

이순종 디자인총감독은 주제설명과 알렉산드로 멘디니, 미국의 빌 모그니지, 한국의 김영세씨 등 대륙을 대표한 작가 소개로 개막식을 마무리했다.

개막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전시관으로 옮겨 '디자인 도시 광주!'라는 외침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한 뒤 전시관을 관람했다.

최초로 시도되는 종합 전시행사인 디자인비엔날레는 11월 3일까지 17일동안 열리며,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광주시청 등지에서 34개국 530명 디자이너와 177개 기업들의 작품 1천274점의 첨단 디자인 제품들이 선보인다.

또 워크숍, 세미나 등 부대행사, '광장에서 즐기는 디자인비엔날레', '영화로 즐기는 디자인비엔날레', '미디어아트로 즐기는 디자인비엔날레' 등 축제행사 등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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