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시5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 모 노래방에서 주인 문모(45)씨가 40대 남자 손님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자가 노래방에 들어와 '30분만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한 뒤 문씨가 노래방 기기를 조절하는 사이 갑자기 업소밖에서 들고온 흉기로 문씨를 찌르고 달아났다것.
업주 문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요금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발생한 우발적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노래방 인근에 사는 주민들을 상대로 도주한 남자의 인상착의 파악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