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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PSC로 이끌어 회사 경쟁력 높힌다

직원 역량개발 지원 프로그램으로 개인역량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3/08/07 [17:58]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운영하고 있는 직원 역량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PSC(Personal Score Card)’가 직원들의 개인역량과 건강증진, 행복실천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PSC는 올해 1월 포스피아3.0 구축에 맞춰 새롭게 리프레시하고, 연초에 직원 개개인이 계획한 항목에 대한 실천 여부를 리더가 실천주기에 따라 점검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실천율을 높였다.

올 상반기 PSC활동은 전 직원이 100% 등록을 완료하고, 계획에 맞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목표 달성률이 꾸준히 향상되면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먼저 역량개발 항목에서는 올해 인당 교육계획 등록건수가 지난해 대비 54% 증가한 20건으로 나타났으며, 사내교육 수료율은 89%, 수료평가 점수는 91점대로 각각 향상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직원들 중 지난해 말 대비 토익스피킹 6급 이상 보유자는 4%, 제2외국어 유효 어학자격 보유자는 7%로 각각 늘어나 PSC를 역량개발의 툴로 적극 활용해 목표달성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향상 계획은 인당 평균 1.2건으로 총 2만 838건이 등록됐으며, 계획 대비 실천율은 67%를 기록했고, 활동 유형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종이컵 사용 등 생활 속 원가절감활동이 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행복실천은 인당 2.5건으로 총 4만 3961건이 등록됐으며, 직원들은 감사편지 작성, 봉사활동, 피트니스센터 이용 등을 계획하고 회사에서 추진 중인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해 감사나눔을 실천하고 금연·절주·비만탈출·저염식 등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오디팅은 직원들의 적극적이 참여로 인당 1.5건, 총 1만 9652건이 등록돼 실제 안전활동 지표가 전년 하반기보다 상승했다. GIH 정보활동도 월평균 등록정보가 지난 1분기 대비 12% 증가한 1029건으로 집계됐고, 경영층 및 주관부서 보고로 연계되는 정보가 늘어나는 등 정보수집 활동이 양적·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자기주도 개선업무는 올 상반기 총 1만 550건이 등록됐다. 이 중 개선과제로 연계되는 과제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4380건으로, PSC가 개선활동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며 성과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 임직원으로부터 PSC 실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PSC를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경험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PSC 우수 실천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총 10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상세 내용과 PSC 실천율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명의 사례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오는 8월 19일 운영회의에서 이들에게 회장표창 등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처럼 PSC는 인간존중의 경영철학과 회사,동료, 가족 간 사랑운동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스코 고유의 툴(Tool)로서 PSC를 잘 활용하면 체계적인 역량개발이 가능해 직원 개개인의 시장가치(Market Value)를 높일 수 있고, 이는 다시 회사의 인적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하반기부터 PSC실천을 더욱 활성화 하고자 주기별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영어 학습계획을 필수 등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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