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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어린이 안구 적출당한 뒤 버려져..‘충격’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8/29 [10:56]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중국에서 6살난 소년의 안구를 적출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한국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산시성 린펀 외곽 지역 집 근처에서 놀다가 사라졌던 A(6)군이 약 4시간만에 인근 들판에서 피범벅이 된 얼굴로 발견됐다.

중국 공안은 한 여성이 소년을 들판으로 유인해 안구를 적출했다며, 이 여성을 10만위안(한화기준 약 1800만원)의 보상금을 걸고 수배 중에 있다.

A군의 부친은 아이를 발견했을 때 안구가 사라진 것은 알지 못했으며,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얼굴을 다쳤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A군을 병원에 옮겨 검사한 결과 안구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을 치료중인 의료진은 A군이 안정을 찾았으나, 시력은 영원히 상실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적출된 안구가 주변에서 발견됐으나 각막이 사라지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범행동기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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