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 공격의 배후라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 공습에 대한 정당성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한국시간) 데니스 맥도너 백악관 비서실장은 CNN과 CBS 등 미국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구체적 증거가 없음을 시인했다.
그러나 그는 “시리아 정부에 화학무기 사용의 책임이 있다는 것은 상식의 문제”라며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이 국민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며 시리아 공습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또한, 화학무기는 로켓에 실려 발사됐는데 반군에게는 로켓이 없고 알 아사드 정권이 로켓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연이은 해외 주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화학무기 사용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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