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돌산대교 뛰어내린 30대 여성 무사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9/10 [18:05]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여수돌산대교에서 뛰어내린 30대 여성이 해경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여수해경은 10일 전날 오후 5시 57분경 돌산대교에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기도한 최모(32세, 여)씨를 긴급 출동한 해양경찰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경남 사천이 주거지인 최씨는 이날 오후 지인과 술을 마신 후 택시를 이용 돌산대교로 이동,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동영상을 촬영하고 바로 바다로 투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사고지점에 긴급 출동,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한 손대휘 경사가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최씨를 무사히 구조해 전남병원으로 후송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