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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환경글쓰기대회..전남동부지역 어린이 최대축제 자리매김

올해 20회째 맞아..지난 1994년 1회 대회 시작으로 지금까지 6만여 초등학생 참여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0/20 [19:45]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는 20일 전남 동부지역 최대 어린이 축제인 ‘GS칼텍스 환경글쓰기대회’를 전날 여수예울마루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0회째를 맞은 GS칼텍스 환경글쓰기대회는 그 동안 약 6만여 명에 이르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총 10만 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화창한 가을 햇살과 여수 바다의 잔물결이 눈부시게 빛나는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2천 5백여 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     © 여수=김두환기자

GS칼텍스 전상호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GS칼텍스 환경글쓰기대회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지역 최대 어린이 축제”라며 “가을 하늘 아래 예울마루 바닷가에서 여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즐거운 가족나들이가 되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전 사장은 또 “GS칼텍스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우리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미술대회, 글쓰기대회, 어린이 마음톡톡 사업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에는 “지역 교육계와 문화예술계를 각각 대표해 김충석 여수시장, 김종구 여수교육장, 신병은 한국예총 여수지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GS칼텍스 전상호 사장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본격적으로 펼쳐진 글쓰기 경연에는 여수.순천.광양 지역 초등학생 2,500여 명이 참여해 문화예술의 너울이 가득 넘치는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각자의 글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     © 여수=김두환기자

또 글쓰기 경연에 이어 펼쳐진 어린이 축제 한마당에서는 B-boy 댄스, 스포츠 댄스, 태권도 시범, 오카리나 연주 등 축하공연이 열렸다. 연이어 참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장기자랑이 펼쳐져 함께한 모든 이들이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다.
 
대회 기간 동안 GS칼텍스 예울마루 곳곳에서는 20회 대회를 기념하는 시화전과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어린이 벼룩시장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와 나눔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예울마루 투어, 솟대 만들기 체험 등 문화.예술 체험활동과 가족사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모자와 글쓰기 용품 등 푸짐한 기념품이 주어졌다.
 
이날 글쓰기대회의 대상(4명)과 푸름상(20명), 꿈나무상(80명), 새싹상(200명)은 10월 22일(화) 오후 2시 홈페이지(www.gscaltex.com)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총 304명의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각 장학금, 전자사전, 탁상용 스탠드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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