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여천NCC(총괄공장장 최보훈)가 여수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초등학교 시절 ‘명랑운동회’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여천NCC는 24일 대림 1사택 체육관에서 여수지역 60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330여명의 어르신들과 여수시노인복지관 및 사내 임직원과 가족 등 모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경로당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운동회는 섹소폰 공연, 기념식,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1부 레크레이션 행사, 2부 경로당별 장기자랑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보훈 총괄공장장은 기념사에서 “여천NCC는 ‘노인복지’라는 특화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여수지역 어르신들이 즐거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경 여수시노인복지관 관장은 “같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간에도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며 “명랑운동회는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매우 특별한 행사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NCC는 2009년부터 주요 사회공헌사업 분야를 ‘노인복지’로 선정하고, 매년 명랑운동회, 관절사랑운동(무료 관절 수술), 경로당 어르신 나들이 지원, 어르신 탁구대회 등의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외에도 1사1하천가꾸기, 장애우 수영교실,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섬마을 자장면 데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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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