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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국감] “기후변화 따른 선제대응형 안전관리 미흡”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3/10/28 [08:45]
브레이크뉴스 김광호 기자=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대응형 안전관리 제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5년간 지진, 태풍, 포설, 호우 등으로 발생한 금전적 피해가 약 2조588억원에 달하는 등 자연재해가 시설물에 미치는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기후변화에 대한 기준정비, 매뉴얼 개선 등 종합적인 대응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태풍을 포함한 바람, 폭설, 호우에 의한 피해가 잦고 지진에 대한 피해는 적은 편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적 요소의 변화도 급속도로 진행돼 이에 대한 시설물 안전대책 연구 및 정책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의 기술수준이 주요 선진국의 수준에 비해 기술격차가 최대 4.3년이나 나는 만큼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수준 높은 기술연구가 지속돼야 한다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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