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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국비확보 바쁘다 바빠"

국회·정부 방문 지역 현안사업 반영 구슬땀.. 9건 355억원 건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1/08 [18:08]
이성웅 광양시장이 8일 국회와 정부부처를 방문해 내년 국비확보에 비지땀을 흘렸다.

이 시장은 안전행정부 이경옥 2차관 면담에서 시 정원 증원과 특별교부세를 건의했으며 이어진 국회 방문에서는 이군현 예결위원장과 윤상현 의원, 우윤근 의원, 주승용 의원, 황주홍 의원 등을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광양시 현안사업은 지역 기반시설 분야 ‘태인동 명당 배수펌프장 용량 확충사업(10억원)’, ‘광양·중앙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선(10억원)’, ‘동서통합교량 설치사업(12억원)’, ‘국토환경 디자인 시범사업(50억원)’ 등이다.

또 ‘舊 남해고속도로 섬진강교 보수·보강사업(50억원)’과 광양항 활성화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내 냉동·냉장창고 건립(20억원)’, ‘광양항 국제터미널 신축(8억원)’, ‘광양항 배후단지내 지식산업센터 건립(5억원)’, ‘율촌 제1산단 진입항로 준설사업(190억원)’ 등 총 9개 사업 355억원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세입여건 하에서도 건전재정 기조를 저해하지 않고 경제활력·일자리 창출 등을 최대한 반영해 시급한 지역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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