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2014년 국비확보 대박

2013년 292억원 대비 167%, 488억원 정부안 반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1/14 [15:09]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내년도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활동 결과 정부예산안에 산업통상자원부 9건 307억원, 국토교통부 6건 178억원, 환경부 1건 3억원 등 총 16건 488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96억원이 증액된 488억원으로 정부의 SOC 및 산업분야 기반시설사업의 예산감소의 악재에도 이희봉 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등이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얻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14년 확보된 국비사업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해룡산단 진입도로 개설 111억원, 화양 간선도로 개설 41억원 등 계속사업 10건 440억원.

또 ▲세풍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10억원 ▲황금산단 진입도로 및 율촌제Ⅱ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으로 19억원 등 신규사업으로 6건 48억원을 확보하는 등 법령개정 등이 필요한 사업을 제외한 2014년 GFEZ가 요구한 전사업이 반영되어 그 어느 해보다도 산단개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있다.

이희봉 청장은 "'국비예산 확보는 정부안 반영이 최우선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금년 1월부터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순기에 맞춰 발 빠르게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방문해 사전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국고확보에 대응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GFEZ는 국고 미반영 사업된 일부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상임위와 예결위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고 추가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