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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슈퍼볼 광고 이미 2달 전 ‘완판’..“30초당 48억”

오는 2014년 2월2월 열려..47회 이어 또 현대자동차 광고 송출 결정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12/05 [16:26]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해마다 미국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의 TV 광고가 이미 2달 전 완판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CNN머니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슈퍼볼 TV 광고료가 30초당 최고 450만달러(한화기준 약 48억 원)를 기록했다.

▲제47회 슈퍼볼 경기에서 공개된 싸이의 미국 스낵 브랜드 ‘겟 크랙킨’ 광고 캠페인  <사진출처=광고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오는 2014년 2월2일 개최되는 제48회 슈퍼볼 경기까지 두 달 정도 남아있지만, 중계 방송을 맡은 폭스스포츠는 32분30초에 달하는 광고 물량을 43개 광고주에 모두 팔았다고 전했다.

폭스스포츠가 정확한 광고 단가는 밝히지 않았으나, 광고 업계에서는 30초당 400만 달러 이상에 팔렸으며 최대 450만 달러 정도까지 기록한 것으로 관측했다.

주요 기업에는 우리나라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47회에 이어 이번 48회에도 광고를 내보내기로 했으며, 가수 싸이를 모델로 출연시켜 화제가 됐던 견과류 스낵업체 파라마운트 팜스의 인기 상품 ‘원더풀 피스타치오’도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광고를 하기로 했다.

한편, 제48회 슈퍼볼은 2014년 2월2일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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