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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총리, “만델라 영결식서 셀카 촬영 부적절하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캐머런 총리 등 국가원수들끼리 재밌게 지내려 한 것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12/13 [17:35]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헬레 토르닝 슈미트 덴마크 총리가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추모식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함께 셀카를 찍은 것에 대해 부적절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13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토르닝 슈미트 총리는 덴마크 일간 베를링스케를 통해, “셀카를 찍은 것은 부적절한 것이 아니었으며, 국가원수들끼리 만나 일반인들처럼 재밌게 지내려고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만델라의 추모식은 슬픈 것이지만 95세까지 장수했고 평생 많은 업적을 남긴 분을 축하하는 축제기도 했다”며 “스탠드에서 사람들이 춤을 췄고 우리도 그런 분위기에 맞춰 재미삼아 셀카를 찍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 백악관 측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토르닝 슈미트 총리는 지난 2011년 덴마크 총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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