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노무현센터가 마침내 세워질 예정이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사업을 위한 예산이 국회에서의 예산안 최종 결정 과정에서 새로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정부는 노무현재단이 요청한 80억원 가량의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었다.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따르면 국회는 올해 예산에 노무현센터 건립을 위해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지원금’ 40억원을 편성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사업의 일환이다.
이 예산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는 배정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된 것이다.
노무현재단 측은 “봉화마을의 노대통령기념관과 별도로 서울 등 시민들의 접근이 편리한 곳에 문화·교육사업을 위한 ‘노무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배정된 예산은 관련 부지 마련을 위한 토지매입비 등에 우선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무현재단 설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무현재단 파이팅” “노무현재단이 잘되길 바라” “노무현재단 세워진다고 일베들 날뛰겠군” “노무현재단이 정치발전에 도움이 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