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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교육감 부산시민모임(위원장 조금세)은 7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온건진보 및 보수 성향의 올바른 교육감 후보 만들기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
시민모임는 교육은 급격한 변화와 실험적인 정책의 추진보다는 안정을 바탕으로 개혁을 추진하는 접근이 중요함을 주장하면서 보수성향 교육감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금세 위원장은 “교육은 백년대계로 현재의 상태에서 예측가능성과 점진적변화가 요구되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나, 최근 학생들에게 이념적 성향을 가진 급진진보계열 후보가 등장하고, 보수성향의 교육감 후보는 난립함에 따라 후보단일화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과 행복을, 학부모에게는 믿음을, 교사들에게는 자긍심을 줄 수 있는 바른 교육감을 만들기 위해 이번 계획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 난립하고 있는 보수 성향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출발한 이 모임에서는 새로운 부산시교육감상(像)으로 ‘교육에 대한 전문성, 개인적인 도덕성, 정치적 중립성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향후 일정에 따라 후보자간의 간담회, 공모계획 확정 및 공모, 토론회 및 여론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안정적으로 교육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부산시교육감이 선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모임에 부위원장으로 안병모 전 부산교총 수석부회장(초등), 황계수 전 북부교육장(중등), 김성진 부산대학교 인문대학장(대학), 이상필 부산시학부모총연합회 및 학운위 고문(학부모)과 사무총장으로 정병화 전 동래교육장이 , 위원으로는 이경신 바르게살기 부산협의회 회장, 오정석 교육과학강국 부산연합 상임공동대표, 조선백 (사)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부산지회 상임공동대표, 장준동 대한변호사회 부회장, 주철안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장, 안기향, 이경희 부산학부모연합회 공동대표 등 25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류찬영, 오갑도 전 부산시교육위원회 의장, 김민식 전 부산디지털대학교 총장 등 교육 명망가들이 고문 및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