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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임순혜 위원 즉각 사퇴, 국민 앞에 사과" 촉구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 무한 알티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사진 리트윗.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1/22 [11:55]

하태경(해운대기장을)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별위 임순혜 위원이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비행기가 추락해 즉사했으면 좋겠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트윗을 리트윗 한 것에 대해 즉각 사퇴와 국민 앞에 사과를 촉구했다.
 
▲ 임순혜 위원이 충격적인 내용의 트윗을 리트윗한 사진(트윗트 캪쳐)     ©배종태 기자

하 의원은 "임순혜 위원은 즉각 해당 위원직을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당의 추천을 받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이 된 김택곤 위원 역시 이런 인사를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 것에 대한 적절한 사과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임순혜 위원이 리트윗한 사진속의 여성은 서울역 앞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여중인 것으로 보이며, 임 위원은 해당 사진을 리트윗하며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할 대박 손피켓 ㅎㅎ 무한 알티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라고 적었고 임 위원에 대해 쇄도하는 비난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될 조짐이다.
   
하 의원은 "충격적인 사실은 임순혜 위원이 작년 8월 26일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부정선거? 국정원 도움 받지 않아” 기사를 링크하며  "뭐야? 이 여자 또 까먹었어? 당신이 '댓글 없었다'며 국정원녀 인권보호 떠들고 다녔잖아! 또 쌩까네!" 라는 막말을 담은 트윗을 올렸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이 여자', ‘당신’운운하며 막말을 퍼붓더니 급기야 해외순방중인 대통령의 비행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는 내용까지 리트윗하는 사람이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의 위원을 맡고 있다니… 도대체 누가 누구를, 무슨 자격과 기준으로 심의하겠다는 것인지 답답하기 그지없다"고 성토 했다.
 
또 그는 " 정치적 소신과 견해가 다른 것이야 어쩔 수 없고 합리적인 비판이야 아파도 참고 듣겠지만, 국가수반을 상대로 이런 막말과 폭언을 퍼붓는 행위는 자신들의 부족함과 천박함을 드러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주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임순혜 위원은 민주당 추천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고 있는 김택곤 위원의 추천을 받아 작년 9월부터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의 위원을 맡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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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소보소... 2014/01/23 [14:49] 수정 | 삭제
  • 당신은 겨우 국회의원 자리 하나 지키려 막말보다 더 추잡한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당신이 누구를 욕할 자격이 있다는 것이요???
    굳이 누군가에게 욕하고 싶다면 당신이 연연해 하는 그 자리를 내려놓은 후,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뭐라 하시오~!!!
  • 조은이 2014/01/22 [23:32] 수정 | 삭제
  • 임순혜 누가 누구를 심의 하는지 ㅉㅉ
    같은 하늘아래 사는것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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