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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유유출 비상상황대책본부 구성

남해안권 해경서 경비함정 40여척 비상소집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2/01 [21:38]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여수해경이 1일 여수 낙포각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해 비상 상황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유출된 기름은 70%이상 회수에도 불구하고 유막이 산발적으로 넓게 형성돼 있어 여수 인근 해양경찰서 8곳(울산, 부산, 통영, 창원, 완도, 목포, 군산, 제주 등)의 방제정과 3천톤급 대형경비함정 등 총 40여척의 경비함정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1일 여수해경에서 원유유출 비상상황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여수=김두환기자
 
 
추가 투입되는 경비함정은 해상에 산발적으로 형성된 기름띠의 해안가 이동을 저지하는 해상방제작업 등에 주력하고 신덕마을 포구에 주변 해안방제 작업을 실시할 것이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유막이 해상에 넓게 분산되어 방제작업에 어려움은 있으나 가동세력을 총 동원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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