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현재 유출된 기름은 70%이상 회수에도 불구하고 유막이 산발적으로 넓게 형성돼 있어 여수 인근 해양경찰서 8곳(울산, 부산, 통영, 창원, 완도, 목포, 군산, 제주 등)의 방제정과 3천톤급 대형경비함정 등 총 40여척의 경비함정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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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투입되는 경비함정은 해상에 산발적으로 형성된 기름띠의 해안가 이동을 저지하는 해상방제작업 등에 주력하고 신덕마을 포구에 주변 해안방제 작업을 실시할 것이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유막이 해상에 넓게 분산되어 방제작업에 어려움은 있으나 가동세력을 총 동원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