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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순천만정원, 통합운영..입장료 대폭 할인

입장료 5천원, 연간권 5만원! 순천시민 입장료 2천5백원, 연간권 1만원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2/17 [12:44]
[브레이크뉴스=순천]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17일 세계5대 연안습지중 하나인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장인 순천만정원을 통합 운영하는 조례안이 지난 14일 순천시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 따라 성인 기준 순천만자연생태공원과 순천만정원 통합 입장료는 5,000원, 연간권은 5만원으로 정해졌다.

순천 시민들은 50% 할인한 2,500원에 관람할 수 있고, 연간권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1만원에 끊을 수 있다.

또한 순천만정원은 매표를 전후로 아침과 저녁에 조깅 또는 운동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     © 순천=김두환기자

이로써 순천만과 순천만정원은 시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어쩔 수 없는 경쟁에서 조금 물러나 환경을 순화하는데 자연만큼 좋은 치료 요소는 없다"며 "그 자연을 가장 쉽게 접하는 것이 ‘정원’으로 이번 조례 통과로 시민들은 1만원으로 1년 간 순천만과 순천만정원을 자신의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20일 개장하는 순천만정원은 지난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장소로 1,112,000㎡ 규모의 국내 최대 정원으로 42만 4천 그루의 나무가 23개국 83개 다양한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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