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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경주 리조트 붕괴..마우나리조트를 찾은 부산외대생들은?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2/17 [22:28]
© 브레이크뉴스
[상보=브레이크뉴스] 경주 리조트 붕괴로 경주 마우나리조트를 찾은 부산외대들에 대한 걱정이 증폭되고 있다.
 
17일 저녁 9시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리조트의 2층 강당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당시 강당에 있던 부산 지역 모 대학 신입생 100여 명이 순식간에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당시 이 곳에서 신입생 환영회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마우나 오션리조트는 산 속 깊이 위치해 있고 눈까지 많이 내린 까닭에 구급차가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10시께 구급차 한 대가 가까스로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소방 관계자는 “인명피해 여부 및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일단 폭설로 인해 한꺼번에 내린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강당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붕괴사고를 둘러싸고 부실시공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로 매몰된 대학생들은 부산외대 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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