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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은 “초선 시장시절 자서전인 ‘연어의 꿈’ 속에는 박승호 이야기만 있었지만 지난 8년간 포항시민들과 함께 나눈 ‘연어의 꿈’ 이야기를 한 컷의 사진에 담아 짬짬이 시간을 내 정리해 왔다”고 출간배경을 설명했다.
이 책에는 ‘상전벽해 포항’의 모습과 포항발전을 위해 땀 흘린 박승호 시장과 포항시 공무원들의 도전과 열정이 담겨 있다.
특히 ‘포항시장 박승호’가 아닌 ‘인간 박승호’의 입장에서 포항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추억들을 대화형식으로 풀어냈다.
박 시장의 공약1호사업인 포항운하가 ‘시비 154억원의 마중물’로 10배가 넘는 1600억원의 국ㆍ도비를 이끌어낸 이야기를 비롯해 포항, 영덕, 울진, 울릉을 중심으로 KTX포항 직결노선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20여일만에 동해안 주민 37만명의 서명을 받아낸 사연이 특히 주목을 끈다.
한국은행 본점 앞 1인 시위로 지켜낸 한국은행 포항본부와 ‘도둑질 말고는 다해봤다’는 7조 4천억원대의 기업유치, 40여 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 숙원사업 해결 등 이 책에는 박시장의 헌신과 열정이 녹아있다.
경북 포항 출신인 박승호 시장은 포항고과 용인대를 졸업한 뒤 1983년 서울올림픽조직위 기획실 공채1기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36세 최연소 봉화군수,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북경사무소장, 경북도 보건환경산림국장ㆍ환경산림수산국장ㆍ공무원교육원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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