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일권 부산시교육의원, 부산맹학교 앞에서 교육감 출마선언

"2014년이 청렴한 부산교육, 전국 상위권의 부산교육,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원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3/11 [15:15]

 
▲ 이일권 부산시교육의원이 11일 오전 부산맹학교 교문 앞에서 교육감 출마선언을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이일권 교육의원(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오전 부산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부산맹학교 교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이 청렴한 부산교육, 전국 상위권의 부산교육,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면서 “깨끗하고 일 잘하는 교육감으로서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아이들 모두가 꿈과 재능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를 향해 성장·발전하는 선순환 시스템으로서의 부산교육으로 변화시킬 것과 정권이나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산교육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부산교육의 비전으로 ▲행복한 학교▲창조적 인재육성▲소통하는 부산교육‘을, 정책방향으로 ▲자율성과 자발성으로 공교육 혁신▲인성교육 특별 프로젝트 추진▲교직원 행정업무 경감 및 사기진작 등을 제시 했다.
 
이 의원은 비교적 늦은 출마선언에 대해 "부산시의회 교육의원으로서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3월10일까지 열린 부산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충실히 마쳤기에 이제 교육감 도전을 선언한다"고 밝히고 시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일권 교육의원의 출마선언에 따라, 정홍섭 전 신라대 총장과 강대우 동아대 교수 등 중도 대통합을 선언한 후보들은 단일화를 4월 중순경 끝낼 예정이다.
 
아직 출마선언을 하지않은 현직의 임혜경 교육감은 이달 말 경에 출마선언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57)은 부산경실련 선정 3년 최우수 의원 수상, 부산교대, 방송대(법학과, 경영학과), 동아대 대학원(석사), 부산대대학원(박사과정 수료)을 거쳤다. 1977년 교직에 입문, 29년 6개월간 교사로 재직, (사)부산교육연구소 소장,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