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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창당대회, "부산이 새정치로 변화 이끌어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3/22 [16:07]
▲ 좌로부터 김한길(새정치 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김종현(동아대 교수), 박재호(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 안철수 ( 새정치 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 배종태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창당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종현·박재호)는 22일(토) 오후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안철수,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조경태, 신경민 최고위원, 문재인, 배재정, 김관영의원 등 1,000여 창당 당원이 참석했다. 대회는 양측 대표 인사말과 청년․대학생 등 시민축사,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위원장 선출, 새 정치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의 공동위원장으로는 김종현, 박재호 부산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선출됐다.이날 행사에서 안철수 위원장은 지난 대선의 야권 후보였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과 야권의 통합선언 후 처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었으나 나란이 앉아 있으면서도 말을 하지않는 등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안철수 준비위원장은 대회 축사를 통해 "새정치 민주연합은 모든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민정당"이라며 "고향인 부산은 대한민국 그 어느 곳보다 새정치가 필요하다. 새정치로 변화를 이끌고 그 변화로 부산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 김한길,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문재인 민주당 의원    © 배종태 기자

김한길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부산이 결심하면 새정치가 현실이 되어 2017년 정권 교체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새누리당의 일당독식 아래 400만 인구가 20년 만에 350만으로 줄어드는 등 부산은 살기 힘든 도시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지방선거 승리로 부산에서 새정치의 돌풍을 불러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당 창당대회는 18일 경기도당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가운데 5번째로 개최되며, 이후 서울시당 창당대회(23일), 중앙당 창당대회(26일)를 거치면 ‘새정치민주연합’ 호는 공식 출범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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