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전 엑스포 광장 앞에서 여수시민 박람회장 헌수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시범식수와 시삽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추진위가 추진하는 ‘여수시민 박람회장 헌수운동’은 정부의 매각정책으로 박람회 사후활용이 답보상태인 현 상황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주역인 시민의 힘으로 박람회장을 가꾸고 지켜내자는 취지로 계획하였으며, 지난 3일 전남도로부터 기부금품모집등록 승인을 받은 상태다.
추진위는 시범식수를 통해 시민헌수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헌수운동 참여 홍보와 전 시민 기부 붐 조성에 앞장서고자 이날 엑스포광장 앞에서 추진위 위원들의 자체 모금 시범식수로 시민헌수운동의 그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
시범식수는 추진위 공동위원장과 위원들이 박람회장에 영구보전 되는 가로수용 먼나무 50그루(3,500만원 상당)를 마련하여 엑스포광장에서 한국정원까지 심을 예정이다.
한편 시민헌수운동 기부목표액은 5억원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2015년 4월 2일까지며, 박람회장을 사랑하는 시민, 기업체, 기관․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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