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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병수 부산시장 예비 후보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부산 강 서쪽과 동쪽을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책공약 ‘위대한 낙동강 시대 선언’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10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은 부산과 부산, 부산과 세계, 부산의 현재와 미래, 부산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핵심 ‘키워드’"라면서 "낙동강 동쪽 연안을 ‘리버프론트’로 정비해 낙동강 권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부산의 미래는 낙동강 권역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면서 “신공항 가덕도 유치와 함께 이러한 낙동강 구상을 추진해 부산을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 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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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해 "입지선정에 정치논리 개입 반드시 저지하고, 임기 내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서 후보는 “낙동강 서쪽 지역은 신공항이 완성되고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북극항로가 연결되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서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라고 하셨지만 대박이 날 도시는 바로 부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낙동강 서쪽의 개발은 최대한 신중히 해야 한다”면서 “현재 진행중인 에코델타시티의 개발을 신중히 추진해 달라”고 부산시에 정식 요청했다.
낙동강 시대의 비전으로 ▲가덕도 신공항 건설 ▲낙동강 본류와 서낙동강 중간 지역 글로벌시티 종합계획 수립 ▲모라 감전 신평 지역에 기존 제조업과 ICT 산업의 융복합 도시형 첨단산업도시(Smart City) - 지식산업센터와 주거, 사무실, 쇼핑, 문화, 교육이 한데 어우러진 스마트 시티 조성 ▲ 엄궁대교 사상대교 삼락대교(대저대교) 건설로 낙동강 횡단 무정체 실현 ▲강변대로 및 낙동대로 일부 구간 상단을 데크화하여 첨단산단과 낙동강을 녹지로 연결하는 낙동강 리버프론트 ▲만덕-센텀간 대심도 도로 건설,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도로 개통, 신공항~다대포 연결 해상 교량 검토 등을 내용으로하는 서부산과 동부산 한걸음 연결 등의 6가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