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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김민희 주연 ‘우는 남자’, 제작발표회 취소..세월호 침몰 애도

22일 영화 ‘우는 남자’ 측 공식 보도자료 통해 공개, 실종자 무사귀환 기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4/22 [17:10]
▲ '우는 남자'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장동건, 김민희 주연 영화 ‘우는 남자’가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에 동참했다.
 
22일 오후 영화 ‘우는 남자’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우는 남자’의 배우와 제작진, 전 스태프들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과 유가족 및 실종자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잔행 예정이었던 제작보고회를 취소하고자 한다”며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이며 애도를 표했다.
 
‘우는 남자’ 세월호 침몰 애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에 영화 홍보는 당연히 아니지”, “전국민이 염원하는 무사귀환”,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7일째인 22일 오후 현재까지 총 탑승객 476명 중 사망자는 108명이며, 실종자는 194명, 구조자는 1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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